판사, 검사로 근무하고 사직한 구성원들이 설립한 로펌입니다.
검찰 및 법원, 대기업 출신 구성원 별로 뚜렷한 전문성이 있습니다.
각종 분쟁의 단계에 따라 민·형사적 해결 방안을
종합적으로 제시합니다.
구성원별 전문성과 강점에 따라 사건을 배당합니다.
판검사 경력을 가진 구성원들이 직접 사건 전반을 케어합니다.
구성원 변호사를 조력하는 소속변호사를
최소 비율로 유지하여 사건처리의
직접성을 최대화합니다.
인간관계의 성실과 공감을 기본으로 세웁니다.
최선의 법률적 성과를 산출하는 강소로펌을 지향합니다.